신명기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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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본 왕 시혼을 정복하다 ( 2-2) 운영자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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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신명기2:24-37절 개역개정

24. 너희는 일어나 행진하여 아르논 골짜기를 건너라 내가 헤스본 왕 아모리 사람 시혼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은즉 이제 더불어 싸워서 그 땅을 차지하라

25. 오늘부터 내가 천하 만민이 너를 무서워하며 너를 두려워하게 하리니 그들이 네 명성을 듣고 떨며 너로 말미암아 근심하리라 하셨느니라

26. 내가 그데못 광야에서 헤스본 왕 시혼에게 사자를 보내어 평화의 말로 이르기를

27. 나를 네 땅으로 통과하게 하라 내가 큰길로만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라

28. 너는 돈을 받고 양식을 팔아 내가 먹게 하고 돈을 받고 물을 주어 내가 마시게 하라 나는 걸어서 지날 뿐인즉

29. 세일에 거주하는 에서 자손과 아르에 거주하는 모압 사람이 내게 행한 것 같이 하라 그리하면 내가 요단을 건너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르리라 하였으나

30. 헤스본 왕 시혼이 우리가 통과하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네 손에 넘기시려고 그의 성품을 완강하게 하셨고 그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음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3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이제 시혼과 그의 땅을 네게 넘기노니 너는 이제부터 그의 땅을 차지하여 기업으로 삼으라 하시더니

32. 시혼이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야하스에서 싸울 때에

33.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우리에게 넘기시매 우리가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모든 백성을 쳤고

34. 그 때에 우리가 그의 모든 성읍을 점령하고 그의 각 성읍을 그 남녀와 유아와 함께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진멸하였고

35. 다만 그 가축과 성읍에서 탈취한 것은 우리의 소유로 삼았으며

36.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모든 땅을 우리에게 넘겨주심으로 아르논 골짜기 가장자리에 있는 아로엘과 골짜기 가운데에 있는 성읍으로부터 길르앗까지 우리가 모든 높은 성읍을 점령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으나

37. 오직 암몬 족속의 땅 얍복 강 가와 산지에 있는 성읍들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가기를 금하신 모든 곳은 네가 가까이 하지 못하였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1.네 명성을 듣고 떨리라(24-25)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일어나 행진하여 아르논 골짜기를 건너라고 출애굽 2세대들에게 명령하십니다. 그러면서 내가 헤스본 왕 아모리 사람 시혼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은즉, 이제 더불어 싸워서 그 땅을 차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객관적인 전력만 놓고 보면, 제대로 된 무기나 정식 군사 훈련도 받은 적이 없는 이스라엘이 당시 매우 막강한 아모리 자손들의 군대와 싸워 이긴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전쟁이 군대의 숫자나 첨단 무기, 전략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고, 전쟁의 승패는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직 하나님만 믿고 의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25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오늘부터 천하 만민이 이스라엘을 무서워하며 두려워하도록 하겠고, 또한 천하 만민이 이스라엘의 소문을 듣고 떨게 하실 것이며, 이스라엘 때문에 근심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 성도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는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 때문에 이스라엘 군대가 무적의 군대가 되듯이, 성도의 영적 전쟁에도 영적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능력으로 늘 승리케 하십니다. 또한 성도의 권위는 자신 스스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높여 주실 때 세워지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2.모세의 평화사절단과 헤스본 왕 시혼을 정복하다(26-37)

  모세는 헤스본 왕 시혼과 전쟁을 하기 전에 먼저 평화사절단을 보냈습니다. 이것은 당시의 관례이자, 모세 율법에 따른 것이기도 했으며, 무엇보다 탐욕의 차원에서 전쟁하고자 한 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모세는 내가 큰길로만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라고 전달했습니다. , 당시 국제 무역로인 왕의 대로로만 통행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정당한 돈을 지불하여 음식과 물을 사먹을 것이며, 걸어서 지나감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제안이었습니다. 하지만 헤스본 왕 시혼은 이스라엘이 통과하기를 허락하지 않았는데, 이것은 출애굽 당시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강케 하신 것과 마찬가지인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그래서 시혼 왕은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 이스라엘과 싸웠는데, 놀랍게도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헤스본 왕 시혼을 이스라엘에게 넘겨주셔서 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헤스본 왕과 싸웠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헤스본 왕 시혼의 모든 성읍들을 점령했고, 각 성읍을 무너뜨릴 때 그 성읍에 있던 남녀는 물론 유아까지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진멸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헤스본 왕 시혼과의 전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거룩한 성전임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스라엘은 암몬 자손의 땅에는 그 어느 곳에도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출애굽 2세대들은 이전의 1세대들과는 달리, 자신의 생각과 판단보다는 늘 하나님의 말씀과 인도를 믿고 온전히 순종했음을 보여줍니다. 순종이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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