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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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산 왕 옥을 정복하다(3-1) 운영자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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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신명기3:1-17절 개역개정

1. 우리가 돌이켜 바산으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에드레이에서 싸우고자 하는

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모든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으니 네가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에게도 행할 것이니라 하시고

3.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산 왕 옥과 그의 모든 백성을 우리 손에 넘기시매 우리가 그들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느니라

4. 그 때에 우리가 그들에게서 빼앗지 아니한 성읍이 하나도 없이 다 빼앗았는데 그 성읍이 육십이니 곧 아르곱 온 지방이요 바산에 있는 옥의 나라이니라

5. 그 모든 성읍이 높은 성벽으로 둘려 있고 문과 빗장이 있어 견고하며 그 외에 성벽 없는 고을이 심히 많았느니라

6. 우리가 헤스본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 성읍들을 멸망시키되 각 성읍의 남녀와 유아를 멸망시켰으나

7. 다만 모든 가축과 그 성읍들에서 탈취한 것은 우리의 소유로 삼았으며

8. 그 때에 우리가 요단 강 이쪽 땅을 아르논 골짜기에서부터 헤르몬 산에까지 아모리 족속의 두 왕에게서 빼앗았으니

9. (헤르몬 산을 시돈 사람은 시룐이라 부르고 아모리 족속은 스닐이라 불렀느니라)

10. 우리가 빼앗은 것은 평원의 모든 성읍과 길르앗 온 땅과 바산의 온 땅 곧 옥의 나라 바산의 성읍 살르가와 에드레이까지이니라

11. (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 왕 옥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 침상이라 아직도 암몬 족속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길이가 아홉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니라)

12. 그 때에 우리가 이 땅을 얻으매 아르논 골짜기 곁의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 산지 절반과 그 성읍들을 내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

13. 길르앗의 남은 땅과 옥의 나라였던 아르곱 온 지방 곧 온 바산으로는 내가 므낫세 반 지파에게 주었노라 (바산을 옛적에는 르바임의 땅이라 부르더니

14. 므낫세의 아들 야일이 그술 족속과 마아갓 족속의 경계까지의 아르곱 온 지방을 점령하고 자기의 이름으로 이 바산을 오늘날까지 하봇야일이라 불러오느니라)

15. 내가 마길에게 길르앗을 주었고

16.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에게는 길르앗에서부터 아르논 골짜기까지 주었으되 그 골짜기의 중앙으로 지역을 정하였으니 곧 암몬 자손의 지역 얍복 강까지며

17. 또는 아라바와 요단과 그 지역이요 긴네렛에서 아라바 바다 곧 염해와 비스가 산기슭에 이르기까지의 동쪽 지역이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1.바산 왕 옥의 땅을 점령하다(1-11)

  이스라엘은 헤스본 왕 시혼을 정복한 후, 요단강을 건너 바로 가나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북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야르묵 강 북단의 바산으로 올라갔습니다. 본래 바산은 약속의 땅이 아니었고, 이미 헤스본을 차지했기 때문에 바산을 통과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요단강을 건널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바산으로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당시 요단 동편에는 얍복강을 경계로 북쪽 바산에는 옥이 통치하는 아모리 북왕국이, 남쪽 헤스본에는 시혼이 통치하는 아모리 남 왕국이 있었습니다. 이미 남왕국 시혼 왕이 멸망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바산 왕 옥은 자신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에드레이로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모든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으니라고 격려하셨고, 이번에도 이스라엘 출애굽 2세대들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고, 바산 왕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승리하였습니다. 당시 바산 지역에는 성이 60개나 있었는데, 이 모든 성들이 매우 높고 견고했음이 최근 발굴을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특히 바산 왕 옥은 르바임 족속의 최후의 생존자로, 그가 쓰던 철 침상은 세로가 약 4미터, 가로가 약 1.8미터일 정도로 장대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은 바산 왕 옥과 그의 모든 성읍을 멸망시켰고, 각 성읍의 모든 백성들을 진멸하였고, 오직 모든 가축과 각 성읍의 탈취물만 전리품으로 삼았습니다. 이러한 전쟁은 인간적인 면에서는 잔인하고 참혹해 보이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행한 성전이었습니다. , 온갖 우상숭배와 죄악으로 가득한 요단 동편의 남은 아모리 족속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심판한 것이며, 장차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실 가나안을 성결케 하기 위한 전쟁이었던 것입니다.

 

2.요단 동편 땅을 분배하다(12-17)

  이제 이스라엘이 가나안 정복 전에 요단 동편의 지역들의 땅 분배 내용이 나옵니다. 모세는 남쪽 아르논 골짜기에서 북쪽 길르앗의 얍복강까지 르우벤과 갓 자손에게 주었고, 므낫세 반 지파에게도 길르앗의 남은 땅과 바산 왕 옥이 차지했던 모든 땅을 기업으로 주었습니다. 그런데 병행구절인 민수기 32장에 의하면, 요단 동편 지역의 땅 분배를 르우벤과 갓 지파가 먼저 모세에게 요구하였고, 처음에는 모세가 이들의 요구를 거절했었다고 나옵니다. 가나안 땅의 정복 전쟁을 앞둔 상황에서, 이들의 요구는 각 지파간의 결속과 공동체 의식을 약화시키고, 결국은 모든 이스라엘 지파를 파멸로 이끌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세는 이들이 요단강 서편의 가나안 땅을 차지할 때까지 선봉에 서서 용감히 싸울 것과, 요단강 서편의 땅은 일체 기업으로 받지 않는다는 다짐을 받고, 요단 동편의 땅 분배를 허락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요구는 전적으로 인간적인 관점에서 나온 것으로, 나중에 요단 동편 지역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먼저 우상숭배와 죄악으로 물들었고, 이방 나라들의 빈번한 공격대상이 되었고, 전체 이스라엘의 멸망에 원인이 되었습니다. 교회는 한 몸 공동체로서, 일부의 일탈은 교회 전체에 영향을 미침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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