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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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다 (3-2) 운영자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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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신명기3:18-29절 개역개정

18. 그 때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셨은즉 너희의 군인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 이스라엘 자손의 선봉이 되어 건너가되

19. 너희에게 가축이 많은 줄 내가 아노니 너희의 처자와 가축은 내가 너희에게 준 성읍에 머무르게 하라

20.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 같이 너희의 형제에게도 안식을 주시리니 그들도 요단 저쪽에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시는 땅을 받아 기업을 삼기에 이르거든 너희는 각기 내가 준 기업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고

21. 그 때에 내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두 왕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네 눈으로 보았거니와 네가 가는 모든 나라에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행하시리니

22.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

23. 그 때에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24. 주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크심과 주의 권능을 주의 종에게 나타내시기를 시작하셨사오니 천지간에 어떤 신이 능히 주께서 행하신 일 곧 주의 큰 능력으로 행하신 일 같이 행할 수 있으리이까

25. 구하옵나니 나를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쪽에 있는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하되

26. 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27. 너는 비스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고 네 눈으로 그 땅을 바라보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할 것임이니라

28. 너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고 그를 담대하게 하며 그를 강하게 하라 그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건너가서 네가 볼 땅을 그들이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29. 그 때에 우리가 벳브올 맞은편 골짜기에 거주하였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1.요단 동편 세 지파를 향한 모세의 명령(18-22)

  모세는 르우벤, , 므낫세 반 지파들에게, 하나님께서 요단 동편의 땅을 주어 그들의 기업으로 삼게 하셨은즉, 다른 지파들을 위해 두 가지 조건을 수행하라고 명령합니다. 먼저는 너희의 군인들은 무장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선봉이 되어 요단강을 건너라는 것입니다. 이들 세 지파는 요단 동편의 두 아모리 족속과의 전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통해 많은 가축을 보유하게 되었고, 이 때문에 요단 동편의 땅을 요구했던 것입니다. 또 하나는 나머지 지파의 사람들이 요단 서편의 땅을 차지하여 안식을 누릴 때까지가나안 부족들과의 전쟁을 계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요단 동편의 땅을 세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셨던 것처럼, 나머지 지파 사람들에게도 요단 서편의 땅을 기업으로 주시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말씀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때에 우리의 모든 원수들을 심판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한 안식을 주시리라는 소망과 확신을 줍니다. 그 후에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과거에 하나님이 베푸신 일들의 증인이 됨과 동시에 현재와 이후로도 계속 하나님의 역사의 증인이 될 것임을 알려줍니다. 그러면서 모세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것이므로 가나안 부족들과의 전쟁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합니다. 이것은 여호수아를 담대하게 만들어 주었을 것입니다. 성도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대속을 통해 이미 사단의 견고한 진을 파하셨음을 믿고, 영적 전쟁에 담대하게 임하면 계속 승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모세(23-29)

  그리고 나서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하는데, 이때는 가데스 므리바 물사건이 있은 후입니다. 모세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이 나오게 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반석을 자신의 지팡이로 두 번 내리쳐서 물이 나오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모세의 행동을 하나님의 거룩함을 훼손한 행위로 평가하시고,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모세는 오늘 다시금 가나안 땅에 자신도 들어가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모세는 먼저 자신의 주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 후에, 자신의 간절한 갈망을 하나님께 아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는 응답을 주십니다. 모세는 이에 대해, ‘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해석에 논란이 많지만, 분명한 것은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적 영역이며,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참된 인도자이심을 보여주시기 위함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대신 하나님께서는 모세로 하여금 비스가산 꼭대기에 올라 가나안 땅 전 지역을 보게 하시면서, 다시금 이 요단강을 건너지 못할 것이며, 이스라엘을 이끌 지도자인 여호수아를 강하고 담대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후로 모세는 더 이상 불평하거나 하나님께 매달리지 않았고, 오히려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음을 믿고 순종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의 어떤 말씀도 신뢰하고 순종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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